안녕하세요 민건애비 입니다.
오늘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곳은 인천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중화요리집인 미미진입니다.
이곳은 예전에 히밥님이 짜장면 맛있다라고 유튜브에서 방송까지 했던 곳으로 우리는 알고 간건 아니고 차이나타운을 돌아다니다가 멋진 건물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1. 미미진 정보
주 소 :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27
연락처 : 032-762-8988
미미진은 사실 딤섬 맛집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차이나타운의 메인타운에 위치해 있지는 않고 약간 송월동동화마을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식당의 분위기는 예전 야인시대에 나오는 곳과 비슷하게 되어있고 빨간색과 금색의 화려한 장식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었다.
자리에 앉으면 따듯한 차가 나오고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칠리새우와 딤섬을 추천해 주셨다.
칠리새우는 민건이가 매워서 먹지 못하고 민건이의 거부로 딤섬은 먹지 않고 짜장면, 짬뽕, 우육탕면, 탕수육을 먹었다.
전체적으로 메뉴나오는 속도는 시내에 있는 중국집과 비슷한 속도로 나오고 양은 많지 않았다.
2. 미미진 메뉴
짜장면은 예전에 유튜버 히밥이 한입 컷으로 맛있다고 했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약간 싱겁다는 느낌이 있었고 고춧가루를 타 먹으면 고소하니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은 민건이가 2/3정도 먹었으니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짬뽕에서 가장 특이했던건 대왕오징어와 일반 오징어를 섞어서 쓰고 있었다.
요즘 중국집들은 오징어가 비싸서 쓰지 않는데 ... 인상적이였다.
우리가 흔하게 먹는 짬뽕처럼 얼큰한 느낌보다는 맑은 느낌이 강했다.
건더기의 양은 충분했지만 짜장과 마찬가지로 면의 양은 많지 않았다.
우육탕면 메뉴판에 사진이 있어서 시켰는데 민건애비 입맛에는 가장 맛있었다.
우육탕면의 고기는 부드러웠고 국물은 갈비탕과 비슷했는데 조금 더 진한 맛이 있었다.
소주 한 잔 마시고 해장에 먹기에 기가 막힐 것 같았다.
탕수육은 튀김이 바삭하고 튀김의 정도가 조금 바삭한 느낌이었는데 소스랑 잘 어울렸다.
차이나타운에 가면 한번 들러서 맛있는 한끼 먹기에 좋은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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