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건애비 입니다.
레고랜드가 춘천에 들어온지 2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레고랜드
겨울 비시즌동안은 파크를 휴장했다가 3월24일 재개장을 했다.
레고랜드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즐기러 간다기 보다는 상상속의 레고 세계관이 현실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레고모형으로 만들어진 차를 타고 직접 운전을하고 곳곳에 준비된 레고 블록을 조립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레고랜드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연인이나 친구끼리 가기 보다는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로 방문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 어느 파크나 마찬가지겠지만 걸어야 하는 시간이 많이 있다.
그리고 그 걷는 시간 동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있다.
기차를 타고 파크를 한 바퀴 투어 할 수 도 있다.
기차 투어를 하는 동안 직원들이 친절하게 우리를 반겨 주기도 하고 걸으면서 보지 못했던 레고랜드의 숨겨진 풍경들을 볼 수 있다.
레고랜드는 놀이기구를 타는 사람들 외에도 파크안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배려 하고 있다.
커다란 레고 머리 항상 힘들게 조립하고 잃어버릴까 걱정하는데
이 정도 크기면 잃어버리지는 않을 것 같다.
이렇게 레고랜드를 아침부터 구경하다 보면 정말 힘이든다.
체력이 좋다고 나름 소문난 민건이도 힘들어 하니까.
민건이가 가장 좋아했던 4D영화
대사 한마디 없는 짧은 영화지만 물도 나오고 바람도 불고 다리에 깃털 간지럼 까지
느낄 수 있는 고퀄리티?? 영화였다.
악어 입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민건이
레고를 저렇게 크고 멋지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렇게 레고랜드에서 하루를 즐겁게 즐기다 보면 금방 저녁이 된다.
레고랜드는 에버랜드, 롯데월드보다 비싼가격이지만 아이와 함께 즐긴다면 충분히
다녀올 가치가 있는 곳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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