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경기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총 연장 7.8km의 테마가 있는 동굴이다.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동굴에 여러가지 이벤트까지 접목하여
지역에서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동굴이다.
일제강점기에 광물을 캐던 동굴이었다가 새우젓 저장소로 쓰여지기도 한 우여곡절이 많은 동굴이다.산 아래에 주차를 하고 동굴 입구까지는 10분 정도 등산을 해야한다.
등산로가 가파르진 않지만 여기서 흘린 땀을 동굴안에서 보상 받을 수 있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네이버를 통해 예매하는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성인기준 6,000원인데 2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당일에 네이버를 통해 예매한 티켓은 사용할 수 없다.
매표소 근처에는 먹거리도 팔고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주말에는 사람이 무지하게 많다.
어릴때 동굴을 몇 번 갔었는데... 정말 말 그대로 동굴에 불 빛만 비추고 끝이였는데
광명동굴은 동굴 테마파크의 느낌이 드는 곳이었다.
예전에는 올라오는 길 계곡을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광명동굴의 특징은 사진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다.
그리고 그 포인트들이 허접하지 않게 되어있다.
동굴이 어둡다 보니 불빛을 이용해서 멋지게 꾸며놨다.
동굴안에 수족관을 꾸며 놓을 생각은 누가 했을까??아무래도 연중기온이 일정하다 보니 물고기들이 살기에도 나쁘지 않은 환경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먼가 왕좌의게임에 나올 법한 드래곤 조형물이다.
동굴에서 와인도 저장하고 있고 직접 판매도 하고 있다.
외국제품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생산된 와인들도 판매를 하고 있고
추천도 해주고 있다.
광명동굴은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도 한 번 방문해 보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보기드물게 길고 잘 꾸며진 동굴이라 희소성도 충분이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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