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건애비 입니다.
오늘 아이와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은계호수공원을 소개해 드릴게요
은계호수공원 정보
은계호수공원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601-240번지에 LH가 17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한 호수공원이다.
과거 소래저수지였던 곳으로 별다른 개발 없이 방치되고 있던 곳이였는데 은계지구가 들어서면서 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에게 돌려준 좋은 사례로 평가 되고 있다.
은계호수 공원은 수변데크, 야외무대, 분수, 문화예술 공연의 행사가 펼쳐지고 있으며 가을에는 가을콘서트가 열리고 봄에는 플리마켓이 열리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어 시흥 북부권의 랜드마크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이곳이 좋은 곳은 아름답게 펼쳐진 호수를 바라보며 돗자리를 가지고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은계호수공원 즐기기
은계호수공원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실 한강 부럽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1. 피크닉 즐기기
은계호수공원 수변데크를 중심으로 잔디로된 광장이 있어 이곳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한 여름 즐기기에는 조금 덥지만 뒤쪽 건물이 그늘막이 되어 오수4시 정도 부터는 어느 정도 그늘이 발생하기 때문에 충분히 돗자리를 가지고와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쓰레기 통은 없으니 가지고 온 쓰레기는 반드시 집으로 가지고가는 문화시민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
2. 야외공연 즐기기
야외 무대에서는 주말에 버스킹무대를 하거나 영화 상영을 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가을에는 가을 콘서트도 열렸고 봄에는 플리마켓이 운영되기도 하는 등 단순한 공원을 넘어 문화가 있고 만남이 있는 시흥의 랜드마크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3. 산책하기
소래저수지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어서 저녁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야간에는 LED조명과 분수대를 보며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된다.
은계호수공원 문화공연 정보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6월24일까지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에는 강호동, 멜로망스 등이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는데...
암튼 이번 주 마지막 버스킹 누가올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듯 하다.
그리고 버스킹 공연에 이어 6월23일 ~ 8월19일까지 물수제비영화제를 개최한다.
매주 금,토 20시에 영화를 상영하며 라인업을 보면
6월24일 라라랜드
7월8일 코코
7월15일 비긴어게인
7월22일 라푼젤
7월29일 소울
8월5일 맘마미아2
8월12일 미녀와야수
8월18일 씽
이렇게 상영한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 031-310-6269
꿀팁 : 공원 뒤쪽에 호수매점이 있는데 여기서 라면을 판다. 그리고 라면을 구입하면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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