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건애비 입니다.
오늘은 여름휴가 동안 육아와 회사일로 힘들었을 민건애미를 위해 민건이와 민건애비 둘이 떠난 1박2일 여행과정과 아빠와 자녀가 떠났을 때 참고할 만한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째날
여행 짐 싸기
엄마 없이 떠나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짐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엄마랑 함께 떠난다면 1박 2일에 캐리어 하나는 우숩게 가득 차지만 아빠와 떠나는 여행은 백팩하나면 충분하다.
아이 챙기랴 짐 챙기랴 이러면 정말 멘붕 온다.
밥 먹기
여행의 낭만은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거지만 둘이 간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되도록 식당밥을 이용해 먹어라.
그럴거면 여행을 왜가는거야 ??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여행을 계획할 때 우리가 여행을 가는 목적을 분명하게 하고 떠난다.
우리가 이번에 여행 목표로 하는 곳은 레고랜드이기 때문에 다른건 과감하게 생략하고 포기한다.
숙 소
이번에 떠난 곳은 춘천의 다른 관광은 사실 어른들이나 좋아하는 거지 아이들은 좋아하는게 별로 없다.
처음에 숙소를 잡을 때 캠핑장을 생각했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바로 하게 되었고 호텔을 예약하려 했지만 호텔은 민건이가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할 거 같아서 글램핑장을 선택하게 되었다.
실내에는 에어컨, 냉장고, TV 이렇게 모든게 갖춰져 있어서 선택했다.
시 설
우리가 선택한 그레이스 글램핑장은 8개 정도의 소규모로 운영하는 글램핑장으로 실내에는 에어컨, 빔, 냉장고, 개별바베큐 존 등이 준비되어 있고 야외에는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넓은 야외 수영장 2개가 있어서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둘째날
레고랜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레고랜드 개장시간에 맞춰 이동한다.
주말이라 집에서 이동하면 교통혼잡을 생각하면 3~4시간이상 걸려 도착도 전에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우리는 춘천에서 출발해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덕분에 개장부터 폐장까지 8시간 이상을 신나게 놀고 오후 7시가 되어서 춘천에서 출발할 수 있었다.
이렇게 엄마없는 1박2일 여행은 다른 일정은 최소화 하고 모든 걸 민건이에 맞춰 준비하고 이동하고 놀았던 엄마는 없는 아빠와 민건이의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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